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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쓰던 '셀레 엑스트'라 또한 좋습니다. 벌써 3년째 쓰고있네요. 다만 중거리(50~100km)까지는 탈만한데 중장거리(100~200km)엔 엉덩이가 견뎌내기 힘들어 고민하다 본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. 스페셜 파워콤프랑 시마도프로랑 고민하다 가성비 시마노를 선택했었지만 아무래도 써본 셀레가 더 믿음이가 셀레를 선택했습니다. 저의 선택이 옳았으면 싶네요~^^;; 막상 교체하려다 보니 무게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고 길이는 3cm정도 짧고, 안장이 무광인데 디자인적으론 로드자전거에 아주 알맞게 이쁘네요~ㅎㅎㅎ 앞으론 더이상 엉덩이때문에 고민이 안생겼스면 싶고~ 주말에 함 달려보고 기대 이상이면 사용소감 올려볼께요~~^^;;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---- 주말 사용후기 처음 안장을 교체하고 앉았을 때에는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하지만 몇분안지나 엉덩이가 널판지에 앉은것마냥 뭔가 어색하지만 편안하다? 평소 '셀레 엑스트라'를 사용시(적응전)에는 20분도 안돼 아프다? 였는데 '셀레 부트 슈퍼플로우 L3'는 처음만 좀 어색했을뿐 편안함이 유지되었습니다. 평소 30km지점쯤에 한번씩 쉬며 탓는데 어제는 60km까지 달렸는데도 불편함을 전혀 못느낌. 다만, 안장 위치선정이 정확치 않아 수시로 안장위치를조정을 하며 탔었기에 완벽한세팅이 아니었는데도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. 좀 더 미세조정하면 훨 나아질듯!! 하지만 역시나 100km이상을 달리고 보니 약간의 뻐근함은 따라오긴 하더군요. 그래도 총평을 하자면 '셀레 엑스트라'를 사용할때 보다는 훨신 편했고, 덜아팠고 무엇보다도 전립선 저림현상은 아에 안생겼다는!~! 요건 대박인듯 합니다!!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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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중이동에 유리한 평평한 스텐스
아주좋아죵자아장장자ㅏㅇ
생각보다 편하고 디자인도 멋지네요
디자인도 멋지고 사용감도 좋아요.
승차감은 저한테 딱 맞아요. 가랭이 통증 없습니다. 자신에게 맞는걸 사시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.
저한테는 꽤 잘 맞는것 같습니다.
엉덩이에 충격이 덜오네요.
기존안장보다 편하고 좋습니다.
기대가 컸나봐요.
막 편하지는 않네요.
적응할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ㅋㅋ
디자인도 깔끔하고 타봐야 알겠지만,
좋은 것 같아요-!
배송도 빠르고 잘 받았습니다.
